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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작한 영숙 - 왜 동영상을 다시 내렸을까? '나는 솔로' 일명 나솔 16기 옥순이 영숙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대형 로펌으로 전면 명예훼손 들어가겠다." 라고 공표하며 대형 로펌 출입증 사진을 올렸었다. 유튜브 시작한 영숙 이 가운데 영숙은 지난 14일 '백리나 RINA BAEK' 이라는 채널명으로 유튜브를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솔로'의 영숙과는 다른 느낌으로 백리나는 무용을 전공한 사람임을 알리는 듯한, 발레리나를 연상케하는 토슈스를 가슴에 소중히 앉고 있는 프로필 사진을 올렸으며 유튜브 시작과 동시에 당일 7천여명이 구독하였습니다. 나솔 영숙 - 유튜브 개설 : 나는솔로 영숙 유튜브 - 개설 당일 구독자 7천, 조회수 4만 돌파!! 유튜브 개설 당일 구독자 7천명 영숙은 해당채널에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라는 쇼츠영상을 올리며 자신은.. 2023. 10. 16.
나는솔로 영숙 유튜브 - 개설 당일 구독자 7천, 조회수 4만 돌파!! '나는솔로' 16기를 촬영하며 옥순과 영숙은 갈등을 겪어왔다. 최근 옥순은 영숙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공표한 가운데 영숙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1988년생인 옥순이 1990년생인 영숙보다 2살 많다. '싱글맘' 영숙은 대구의 한 대학교 무용학과 외래교수를 거쳐 중·고등학교 무용 강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옥순은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2회 연속 수상한 서양 화가입니다. 옥순은 자기소개에서 "30살에 결혼을 했다. 세 번째 만남에 했다. 속전속결이었다. 결혼 생활은 한 달 반 정도 있다가 아기가 생기기 전 좋게 헤어졌다."며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영숙 유튜브 채널 '백리나 RINA BAEK' 영숙의 유튜브 채널 '백리나 RINA BAEK'에는 쇼츠영상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동영상 1개를 올렸으며.. 2023. 10. 15.
쇼트트랙 금메달에서 건설노동자, 배달기사 - 빙신 김동성 쇼트트랙 금메달로 전국민에게 환희와 감동을 주었던 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 김동성, 온 국민에게 친숙했던 쇼트트랙 헬멧을 벗고 건설현장의 안전모를 쓰고 있는 김동성의 모습은 낯설지만 한 편으론 편안해보여 왠지 모를 씁쓸함을 자아냅니다. 건설노동자 배달기사 빙신 김동성 빙신 김동성 쇼트트랙 김동성은 쇼트트랙 선수시절 분명 '빙상의 신, 빙신' 이었을 겁니다. 여느 대부분 종목의 금메달 리스트처럼 김동성도 선수시절 피나는 각고의 노력 끝에 금메달 리스트가 되고 쇼트트랙 최정상에 올랐을 겁니다. 하지만 현재 김동성은 건설현장과 배달기사로서의 삶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빙신 김동성'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스스로를 빙상의 신, 빙신이라 칭합니다. 맞습니다! 김동성은 빙상의 신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2023. 10. 14.
빈대 잡다 초가삼간, 지하철 다 태울라! 옛말에 '빈대 잡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서 초가삼간이란 조선시대의 아주 작은 집, 즉 '별 재산 없는 사람이 빈대로 너무 골치를 썩어 빈대를 잡기위해 불을 피었다가 전재산 집을 다 태워 먹었다.' 정도로 해석됩니다. 옛 말에서 보듯이 빈대에게 물리면 모기와는 비교할 수 없이 가렵고 수포 물집이 생깁니다. 이런 빈대를 서양에서는 Bed Bug(베드버그)라고 침대의 틈에 흔히 서식하는 벌레 입니다. 빈대 잡다 초가삼간도 지하철도 다 태울라 지하철에 출몰하는 골칫거리 빈대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앞둔 프랑스에서 이런 베드버그, 빈대로 골머리를 앓더니 이번에는 영국의 중심지 런던과 맨체스터의 지하철에서 빈대가 출몰하여 관계 당국을 당혹케 하고 있습니다. 빈대는 퇴치가 어려운 해충입니.. 2023. 10. 12.